울산 남구의 33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불은 어제(8일) 오후 11시 14분쯤 울산 남구 달동의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12층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불씨가 인근 골목까지 날아가 주차된 자동차에 불이 붙기도 했습니다.
시민이 보내온, 화재 현장 주변 영상입니다.
불은 어제(8일) 오후 11시 14분쯤 울산 남구 달동의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12층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불씨가 인근 골목까지 날아가 주차된 자동차에 불이 붙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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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강한 바람 영향…인근 자동차까지 불 옮겨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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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03:05:32
![](/data/news/2020/10/09/20201009_PWhAsP.jpg)
울산 남구의 33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불은 어제(8일) 오후 11시 14분쯤 울산 남구 달동의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12층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불씨가 인근 골목까지 날아가 주차된 자동차에 불이 붙기도 했습니다.
시민이 보내온, 화재 현장 주변 영상입니다.
불은 어제(8일) 오후 11시 14분쯤 울산 남구 달동의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12층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불씨가 인근 골목까지 날아가 주차된 자동차에 불이 붙기도 했습니다.
시민이 보내온, 화재 현장 주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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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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