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봉유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입력 2020.10.09 (08:18) 수정 2020.10.09 (0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봉유재’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봉유재는 조선 중종 때 안주목사를 지낸 박성량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1632년 건립한 문중학교입니다.

영동군은 이번 유형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매곡면 일대의 문화재를 활용해 교육·체험 사업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 ‘봉유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 입력 2020-10-09 08:18:58
    • 수정2020-10-09 08:36:41
    뉴스광장(청주)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봉유재’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봉유재는 조선 중종 때 안주목사를 지낸 박성량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1632년 건립한 문중학교입니다.

영동군은 이번 유형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매곡면 일대의 문화재를 활용해 교육·체험 사업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