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득 감소 법인택시 기사 100만 원 지원

입력 2020.10.09 (19:38) 수정 2020.10.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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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법인택시기사에게 재난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도는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 지원 사업으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에 소속된 운전기사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2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도내 법인택시 회사는 120개로 5,360명이 운전기사로 종사하고 있으며, 이중 90% 정도가 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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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소득 감소 법인택시 기사 100만 원 지원
    • 입력 2020-10-09 19:38:51
    • 수정2020-10-09 19:42:48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법인택시기사에게 재난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도는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 지원 사업으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에 소속된 운전기사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2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도내 법인택시 회사는 120개로 5,360명이 운전기사로 종사하고 있으며, 이중 90% 정도가 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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