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작품 비대면 공개
입력 2020.10.09 (20:01)
수정 2020.10.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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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익산시 가을 대표 축제인 천만 송이 국화축제가 비대면 전시로 전환됩니다.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신흥동 근린공원과 유천생태습지, 배산체육공원 등 도심 곳곳에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익산 국화연구회원들의 국화분재 작품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익산역 서부 주차장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신흥동 근린공원과 유천생태습지, 배산체육공원 등 도심 곳곳에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익산 국화연구회원들의 국화분재 작품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익산역 서부 주차장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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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작품 비대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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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20:01:05
- 수정2020-10-09 20:08:2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0/10/09/40_5022045.jpg)
코로나19 여파로 익산시 가을 대표 축제인 천만 송이 국화축제가 비대면 전시로 전환됩니다.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신흥동 근린공원과 유천생태습지, 배산체육공원 등 도심 곳곳에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익산 국화연구회원들의 국화분재 작품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익산역 서부 주차장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신흥동 근린공원과 유천생태습지, 배산체육공원 등 도심 곳곳에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익산 국화연구회원들의 국화분재 작품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익산역 서부 주차장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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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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