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쌀 예상 생산량 16만 4천 톤…5.7% ↓

입력 2020.10.09 (20:10) 수정 2020.10.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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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와 재배 면적 감소로 올해 충북지역 쌀 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은 올해 충북 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16만 4,000톤으로 지난해보다 5.7%인 10만 톤가량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면적 당 예상 생산량이 4.22% 감소한 데다, 재배 면적도 1.5%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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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쌀 예상 생산량 16만 4천 톤…5.7% ↓
    • 입력 2020-10-09 20:10:52
    • 수정2020-10-09 20:18:21
    뉴스7(청주)
긴 장마와 재배 면적 감소로 올해 충북지역 쌀 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은 올해 충북 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16만 4,000톤으로 지난해보다 5.7%인 10만 톤가량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면적 당 예상 생산량이 4.22% 감소한 데다, 재배 면적도 1.5%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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