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한글박물관 내년 개관

입력 2020.10.09 (22:01) 수정 2020.10.09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한글박물관'이 김해 분성로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져 내년 3월 문을 엽니다.

박물관은 김해 출신의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 눈뫼 허웅 선생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글 유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한글박물관 내년 개관
    • 입력 2020-10-09 22:01:14
    • 수정2020-10-09 22:06:08
    뉴스9(창원)
'김해한글박물관'이 김해 분성로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져 내년 3월 문을 엽니다.

박물관은 김해 출신의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 눈뫼 허웅 선생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글 유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