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한글박물관 내년 개관
입력 2020.10.09 (22:01)
수정 2020.10.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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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글박물관'이 김해 분성로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져 내년 3월 문을 엽니다.
박물관은 김해 출신의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 눈뫼 허웅 선생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글 유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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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한글박물관 내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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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22:01:14
- 수정2020-10-09 22:06:08
'김해한글박물관'이 김해 분성로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져 내년 3월 문을 엽니다.
박물관은 김해 출신의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 눈뫼 허웅 선생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글 유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박물관은 김해 출신의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 눈뫼 허웅 선생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글 유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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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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