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한서대 신축 공사장서 30대 추락 중상
입력 2020.10.09 (22:04)
수정 2020.10.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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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태안군 남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항공격납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소방헬기로 대전의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크레인 위에서 물건을 내리다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소방헬기로 대전의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크레인 위에서 물건을 내리다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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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한서대 신축 공사장서 30대 추락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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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22:04:26
- 수정2020-10-09 22:12:39
오늘 오후 1시 40분쯤, 태안군 남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항공격납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소방헬기로 대전의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크레인 위에서 물건을 내리다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소방헬기로 대전의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크레인 위에서 물건을 내리다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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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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