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디섐보 361야드 괴력의 장타, P4에서 원온

입력 2020.10.09 (22:15) 수정 2020.10.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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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장타자 디섐보의 드라이버샷.

381야드 파4 홀입니다.

그린 근처까지 갑니다.

보셨나요?

앞 조 선수가 퍼팅하고 있는 그린에 올라가 버렸습니다.

무려 361야드.

정교한 퍼팅까지 더한 디섐보 9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19살 신예 시비옹테크 결승 진출

프랑스 오픈 테니스 시비옹테크가 짧게 받아 넘기고.

포도르스카도 이걸 받아내네요.

하지만 뒷공간이 태평양이었습니다.

2대 0으로 승리한 19살의 시비옹테크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유 있는 제임스, 내일 우승 확정 노려

5차전에서 끝낼 자신이 있는 건가요?

르브론 제임스 상의를 벗고 음악도 들으며 여유 넘치게 연습합니다.

NBA 파이널에서 3승 1패로 앞선 레이커스.

내일 우승에 도전합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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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0-09 22:15:42
    • 수정2020-10-12 2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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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장타자 디섐보의 드라이버샷.

381야드 파4 홀입니다.

그린 근처까지 갑니다.

보셨나요?

앞 조 선수가 퍼팅하고 있는 그린에 올라가 버렸습니다.

무려 361야드.

정교한 퍼팅까지 더한 디섐보 9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19살 신예 시비옹테크 결승 진출

프랑스 오픈 테니스 시비옹테크가 짧게 받아 넘기고.

포도르스카도 이걸 받아내네요.

하지만 뒷공간이 태평양이었습니다.

2대 0으로 승리한 19살의 시비옹테크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유 있는 제임스, 내일 우승 확정 노려

5차전에서 끝낼 자신이 있는 건가요?

르브론 제임스 상의를 벗고 음악도 들으며 여유 넘치게 연습합니다.

NBA 파이널에서 3승 1패로 앞선 레이커스.

내일 우승에 도전합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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