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쌀 예상 생산량 16만 4천 톤…5.7% ↓
입력 2020.10.09 (22:32)
수정 2020.10.09 (2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긴 장마와 재배 면적 감소로 올해 충북지역 쌀 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은 올해 충북 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16만 4,000톤으로 지난해보다 5.7%인 10만 톤가량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면적 당 예상 생산량이 4.22% 감소한 데다, 재배 면적도 1.5% 줄었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은 올해 충북 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16만 4,000톤으로 지난해보다 5.7%인 10만 톤가량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면적 당 예상 생산량이 4.22% 감소한 데다, 재배 면적도 1.5% 줄었기 때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쌀 예상 생산량 16만 4천 톤…5.7% ↓
-
- 입력 2020-10-09 22:32:37
- 수정2020-10-09 22:37:35
긴 장마와 재배 면적 감소로 올해 충북지역 쌀 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은 올해 충북 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16만 4,000톤으로 지난해보다 5.7%인 10만 톤가량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면적 당 예상 생산량이 4.22% 감소한 데다, 재배 면적도 1.5% 줄었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은 올해 충북 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16만 4,000톤으로 지난해보다 5.7%인 10만 톤가량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면적 당 예상 생산량이 4.22% 감소한 데다, 재배 면적도 1.5% 줄었기 때문입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