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창호 제조공장 화재…건물 일부 소실
입력 2020.10.09 (23:23)
수정 2020.10.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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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40분쯤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에 있는 한 창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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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창호 제조공장 화재…건물 일부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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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23:23:04
- 수정2020-10-10 00:52:28
오늘 오후 3시 40분쯤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에 있는 한 창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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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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