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운영 재개

입력 2020.10.09 (23:23) 수정 2020.10.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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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달 여 간 휴관한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8월 23일부터 임시 휴관한 박물관이 오늘(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오산리유적과 쌍호를 연결하는 648미터 길이의 테크형 탐방로도 신설돼 일반에 개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와 관련해 전시실 유물 해설과 토기 복원 체험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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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운영 재개
    • 입력 2020-10-09 23:23:04
    • 수정2020-10-10 00:52:28
    뉴스9(강릉)
코로나19로 한달 여 간 휴관한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8월 23일부터 임시 휴관한 박물관이 오늘(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오산리유적과 쌍호를 연결하는 648미터 길이의 테크형 탐방로도 신설돼 일반에 개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와 관련해 전시실 유물 해설과 토기 복원 체험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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