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남구, 화재 현장에 ‘주민 지원 상황실’ 운영
입력 2020.10.09 (23:57)
수정 2020.10.1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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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남구는 주상복합 건물 화재로 피해를 본 입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상황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현장 상황실은 당장 숙식을 해결하기 곤란한 이재민을 위한 임시 숙소 마련, 생필품 확보, 보험 관련 법률 상담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장 상황실은 당장 숙식을 해결하기 곤란한 이재민을 위한 임시 숙소 마련, 생필품 확보, 보험 관련 법률 상담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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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남구, 화재 현장에 ‘주민 지원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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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23:57:43
- 수정2020-10-10 01:50:41
울산시와 남구는 주상복합 건물 화재로 피해를 본 입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상황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현장 상황실은 당장 숙식을 해결하기 곤란한 이재민을 위한 임시 숙소 마련, 생필품 확보, 보험 관련 법률 상담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장 상황실은 당장 숙식을 해결하기 곤란한 이재민을 위한 임시 숙소 마련, 생필품 확보, 보험 관련 법률 상담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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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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