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없어…누적 178명 유지
입력 2020.10.10 (21:32)
수정 2020.10.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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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이틀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환자 17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마지막 확진자인 청주 40대는 자가격리 중 확진돼 한 집에서 분리 생활하던 가족 2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모두 음성이 나와,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추석 연휴부터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충주 80대를 제외하곤 모두 해외 입국이거나 격리 중 양성 판정이어서 지역 감염 사례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마지막 확진자인 청주 40대는 자가격리 중 확진돼 한 집에서 분리 생활하던 가족 2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모두 음성이 나와,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추석 연휴부터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충주 80대를 제외하곤 모두 해외 입국이거나 격리 중 양성 판정이어서 지역 감염 사례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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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없어…누적 178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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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0 21:32:57
- 수정2020-10-10 21:47:45
충북에서는 이틀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환자 17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마지막 확진자인 청주 40대는 자가격리 중 확진돼 한 집에서 분리 생활하던 가족 2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모두 음성이 나와,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추석 연휴부터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충주 80대를 제외하곤 모두 해외 입국이거나 격리 중 양성 판정이어서 지역 감염 사례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마지막 확진자인 청주 40대는 자가격리 중 확진돼 한 집에서 분리 생활하던 가족 2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모두 음성이 나와,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추석 연휴부터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충주 80대를 제외하곤 모두 해외 입국이거나 격리 중 양성 판정이어서 지역 감염 사례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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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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