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검사 월성원전 4호기 정상 가동
입력 2020.10.10 (21:56)
수정 2020.10.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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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검사에 들어갔던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다시 정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월성 4호기가 발전을 재개해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기 검사에서는 증기발생기 관련 부품을 교체하고, 사용후 연료 저장조 안전 등급 계측기를 신설했으며,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전동기 등을 점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월성 4호기가 발전을 재개해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기 검사에서는 증기발생기 관련 부품을 교체하고, 사용후 연료 저장조 안전 등급 계측기를 신설했으며,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전동기 등을 점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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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검사 월성원전 4호기 정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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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0 21:56:04
- 수정2020-10-10 22:01:06
정기 검사에 들어갔던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다시 정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월성 4호기가 발전을 재개해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기 검사에서는 증기발생기 관련 부품을 교체하고, 사용후 연료 저장조 안전 등급 계측기를 신설했으며,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전동기 등을 점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월성 4호기가 발전을 재개해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기 검사에서는 증기발생기 관련 부품을 교체하고, 사용후 연료 저장조 안전 등급 계측기를 신설했으며,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전동기 등을 점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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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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