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쯤 70m 고가 사다리차 확보 추진”
입력 2020.10.10 (23:07)
수정 2020.10.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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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건물의 화재 진화가 늦어진 것과 관련해 고가 사다리차 등 장비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되자 울산시가 70m짜리 사다리차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부산, 경남을 통틀어 70m 사다리차는 부산에 1대가 있다며 정부와 협의해 내년쯤 울산에도 장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부산, 경남을 통틀어 70m 사다리차는 부산에 1대가 있다며 정부와 협의해 내년쯤 울산에도 장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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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내년쯤 70m 고가 사다리차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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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0 23:07:31
- 수정2020-10-10 23:22:25
주상복합 건물의 화재 진화가 늦어진 것과 관련해 고가 사다리차 등 장비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되자 울산시가 70m짜리 사다리차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부산, 경남을 통틀어 70m 사다리차는 부산에 1대가 있다며 정부와 협의해 내년쯤 울산에도 장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부산, 경남을 통틀어 70m 사다리차는 부산에 1대가 있다며 정부와 협의해 내년쯤 울산에도 장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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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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