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루 새 2만 7천 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입력 2020.10.11 (06:24)
수정 2020.10.1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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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 7천 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현지시간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만 6,896명이 늘어, 발병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일주일에 100만 건 이상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양성률은 11%에 이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만 8,873명이고 이 가운데 3만 2,684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프랑스 보건부는 현지시간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만 6,896명이 늘어, 발병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일주일에 100만 건 이상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양성률은 11%에 이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만 8,873명이고 이 가운데 3만 2,684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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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하루 새 2만 7천 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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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06:24:41
- 수정2020-10-11 06:25:09

프랑스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 7천 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현지시간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만 6,896명이 늘어, 발병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일주일에 100만 건 이상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양성률은 11%에 이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만 8,873명이고 이 가운데 3만 2,684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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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부는 현지시간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만 6,896명이 늘어, 발병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일주일에 100만 건 이상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양성률은 11%에 이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만 8,873명이고 이 가운데 3만 2,68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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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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