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경비행기 2대 상공서 충돌…탑승자 5명 숨져
입력 2020.10.11 (11:47)
수정 2020.10.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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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0일 오후 4시 반쯤 프랑스 중서부 투르시 상공에서 경비행기 2대가 충돌해 5명이 숨졌다고 BBC 등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당시 경비행기에는 각각 2명과 3명 등 5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숨졌다.
충돌한 경비행기 가운데 한 대는 투르시 남동쪽 46㎞ 떨어진 한 마을 주택 담장에, 또 다른 한 대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각각 추락했습니다. 추락 뒤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피해자의 신원이나 충돌 원인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당시 경비행기에는 각각 2명과 3명 등 5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숨졌다.
충돌한 경비행기 가운데 한 대는 투르시 남동쪽 46㎞ 떨어진 한 마을 주택 담장에, 또 다른 한 대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각각 추락했습니다. 추락 뒤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피해자의 신원이나 충돌 원인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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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서 경비행기 2대 상공서 충돌…탑승자 5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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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11:47:08
- 수정2020-10-11 11:51:00

현지시간 10일 오후 4시 반쯤 프랑스 중서부 투르시 상공에서 경비행기 2대가 충돌해 5명이 숨졌다고 BBC 등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당시 경비행기에는 각각 2명과 3명 등 5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숨졌다.
충돌한 경비행기 가운데 한 대는 투르시 남동쪽 46㎞ 떨어진 한 마을 주택 담장에, 또 다른 한 대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각각 추락했습니다. 추락 뒤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피해자의 신원이나 충돌 원인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당시 경비행기에는 각각 2명과 3명 등 5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숨졌다.
충돌한 경비행기 가운데 한 대는 투르시 남동쪽 46㎞ 떨어진 한 마을 주택 담장에, 또 다른 한 대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각각 추락했습니다. 추락 뒤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피해자의 신원이나 충돌 원인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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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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