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또 발생
입력 2020.10.11 (21:30)
수정 2020.10.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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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또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화천의 농장으로부터 2.1km 떨어진 다른 농장에서 집돼지 두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농장과 주변에 있는 농장의 집돼지 1,500여 마리를 매몰처리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화천의 농장으로부터 2.1km 떨어진 다른 농장에서 집돼지 두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농장과 주변에 있는 농장의 집돼지 1,500여 마리를 매몰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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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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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21:30:46
- 수정2020-10-11 21:35:06

화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또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화천의 농장으로부터 2.1km 떨어진 다른 농장에서 집돼지 두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농장과 주변에 있는 농장의 집돼지 1,500여 마리를 매몰처리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화천의 농장으로부터 2.1km 떨어진 다른 농장에서 집돼지 두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농장과 주변에 있는 농장의 집돼지 1,500여 마리를 매몰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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