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경운기 전복 사고…80대 남성 숨져
입력 2020.10.11 (21:33)
수정 2020.10.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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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경운기가 전복돼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2시쯤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에서 80살 홍 모 씨가 몰고 가던 경운기가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홍 씨가 바닥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급경사진 비탈길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2시쯤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에서 80살 홍 모 씨가 몰고 가던 경운기가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홍 씨가 바닥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급경사진 비탈길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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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경운기 전복 사고…8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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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21:33:12
- 수정2020-10-11 21:37:45

양구에서 경운기가 전복돼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2시쯤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에서 80살 홍 모 씨가 몰고 가던 경운기가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홍 씨가 바닥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급경사진 비탈길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2시쯤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에서 80살 홍 모 씨가 몰고 가던 경운기가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홍 씨가 바닥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급경사진 비탈길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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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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