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마스크 업체 판로 개척 위해 공동구매
입력 2020.10.11 (23:17)
수정 2020.10.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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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마스크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구매에 나섰습니다.
북구는 지역 마스크 업체를 살리는 취지에 공감해 공무원들이 직접 공동구매에 참여했고, 지역에 있는 업체를 통해 모두 4만 6천여 장, 1천6백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지역 업체가 납품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구는 지역 마스크 업체를 살리는 취지에 공감해 공무원들이 직접 공동구매에 참여했고, 지역에 있는 업체를 통해 모두 4만 6천여 장, 1천6백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지역 업체가 납품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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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마스크 업체 판로 개척 위해 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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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23:17:12
- 수정2020-10-11 23:37:35

울산 북구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마스크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구매에 나섰습니다.
북구는 지역 마스크 업체를 살리는 취지에 공감해 공무원들이 직접 공동구매에 참여했고, 지역에 있는 업체를 통해 모두 4만 6천여 장, 1천6백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지역 업체가 납품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구는 지역 마스크 업체를 살리는 취지에 공감해 공무원들이 직접 공동구매에 참여했고, 지역에 있는 업체를 통해 모두 4만 6천여 장, 1천6백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지역 업체가 납품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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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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