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쌀’ 수확…“농업으로 남북 화합 이뤄야”
입력 2020.10.12 (21:52)
수정 2020.10.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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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과 완주군 농민회 등은 오늘(12) 완주군 봉동읍에서 북한에 보낼 통일벼를 수확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남과 북이 화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남과 북이 함께 농업에 협력하는 이른바 '통일 농업'을 제시하며 정부가 농업을 통한 남북 교류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남과 북이 함께 농업에 협력하는 이른바 '통일 농업'을 제시하며 정부가 농업을 통한 남북 교류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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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쌀’ 수확…“농업으로 남북 화합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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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2 21:52:02
- 수정2020-10-12 21:54:20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과 완주군 농민회 등은 오늘(12) 완주군 봉동읍에서 북한에 보낼 통일벼를 수확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남과 북이 화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남과 북이 함께 농업에 협력하는 이른바 '통일 농업'을 제시하며 정부가 농업을 통한 남북 교류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남과 북이 함께 농업에 협력하는 이른바 '통일 농업'을 제시하며 정부가 농업을 통한 남북 교류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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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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