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공임대 비율 전국 두 번째로 낮아
입력 2020.10.13 (10:29)
수정 2020.10.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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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전체 주택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비율은 경북이 4.5%로 울산 3.8%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대구는 7.5%로 전국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정부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OECD 평균 수준인 9%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전체 주택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비율은 경북이 4.5%로 울산 3.8%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대구는 7.5%로 전국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정부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OECD 평균 수준인 9%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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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공공임대 비율 전국 두 번째로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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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3 10:29:57
- 수정2020-10-13 10:54:14
경북의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전체 주택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비율은 경북이 4.5%로 울산 3.8%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대구는 7.5%로 전국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정부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OECD 평균 수준인 9%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전체 주택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비율은 경북이 4.5%로 울산 3.8%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대구는 7.5%로 전국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정부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OECD 평균 수준인 9%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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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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