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추석 방문 확진’ 접촉자 96명…경남, 추가 확진 없어
입력 2020.10.13 (19:27)
수정 2020.10.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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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향 방문으로 어제(12일) 확진된 창원의 60대 남성과 자녀인 서울 확진자의 경남 접촉자 96명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창원 60대 남성의 접촉자 64명과 자녀인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32명 등 모두 96명을 검사 중이며, 이 가운데 80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창원 60대 남성의 접촉자 64명과 자녀인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32명 등 모두 96명을 검사 중이며, 이 가운데 80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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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추석 방문 확진’ 접촉자 96명…경남, 추가 확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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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3 19:27:14
- 수정2020-10-13 19:35:42
추석 연휴 고향 방문으로 어제(12일) 확진된 창원의 60대 남성과 자녀인 서울 확진자의 경남 접촉자 96명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창원 60대 남성의 접촉자 64명과 자녀인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32명 등 모두 96명을 검사 중이며, 이 가운데 80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창원 60대 남성의 접촉자 64명과 자녀인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32명 등 모두 96명을 검사 중이며, 이 가운데 80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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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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