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요양병원 환자관리 부실’ 보도 목요언론인상 선정
입력 2020.10.13 (21:55)
수정 2020.10.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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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상 이달의 기자상 방송 부문 수상작에 KBS대전 성용희, 유민철 기자가 취재한 '대전시립요양병원 환자 관리부실, 배뇨훈련 조작' 단독보도가 선정됐습니다.
해당 기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관리감독의 손길이 닿기 힘든 요양병원의 관리 실태를 잘 파헤쳐 경각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문, 통신 부문에서는 중도일보가 취재한 '고3 현장실습 성추행 의혹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해당 기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관리감독의 손길이 닿기 힘든 요양병원의 관리 실태를 잘 파헤쳐 경각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문, 통신 부문에서는 중도일보가 취재한 '고3 현장실습 성추행 의혹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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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요양병원 환자관리 부실’ 보도 목요언론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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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3 21:55:19
- 수정2020-10-13 22:02:3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0/10/13/80_5024618.jpg)
목요언론인상 이달의 기자상 방송 부문 수상작에 KBS대전 성용희, 유민철 기자가 취재한 '대전시립요양병원 환자 관리부실, 배뇨훈련 조작' 단독보도가 선정됐습니다.
해당 기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관리감독의 손길이 닿기 힘든 요양병원의 관리 실태를 잘 파헤쳐 경각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문, 통신 부문에서는 중도일보가 취재한 '고3 현장실습 성추행 의혹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해당 기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관리감독의 손길이 닿기 힘든 요양병원의 관리 실태를 잘 파헤쳐 경각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문, 통신 부문에서는 중도일보가 취재한 '고3 현장실습 성추행 의혹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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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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