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익산 4곳, 내년 열린관광지 지원 대상 포함

입력 2020.10.14 (07:38) 수정 2020.10.14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지원 대상에 군산의 시간여행마을과 경암동 철길마을, 익산의 교도소 세트장과 고스락이 선정됐습니다.

전국에서 20곳이 선정된 열린 관광지들은 앞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이 취약한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익산 4곳, 내년 열린관광지 지원 대상 포함
    • 입력 2020-10-14 07:38:27
    • 수정2020-10-14 08:05:05
    뉴스광장(전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지원 대상에 군산의 시간여행마을과 경암동 철길마을, 익산의 교도소 세트장과 고스락이 선정됐습니다.

전국에서 20곳이 선정된 열린 관광지들은 앞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이 취약한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