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 작가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20.10.14 (07:49)
수정 2020.10.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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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옛 도심인 동상시장에 지역 청년 작가들의 미술품을 설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작가 37명이 참여해 가야 문화와 동상동의 다국적 문화를 담은 조각, 회화, 설치미술 작품들을 내년 2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작가 37명이 참여해 가야 문화와 동상동의 다국적 문화를 담은 조각, 회화, 설치미술 작품들을 내년 2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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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지역 작가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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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4 07:49:02
- 수정2020-10-14 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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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옛 도심인 동상시장에 지역 청년 작가들의 미술품을 설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작가 37명이 참여해 가야 문화와 동상동의 다국적 문화를 담은 조각, 회화, 설치미술 작품들을 내년 2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작가 37명이 참여해 가야 문화와 동상동의 다국적 문화를 담은 조각, 회화, 설치미술 작품들을 내년 2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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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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