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강원도 내 택시매출 10.9% 감소
입력 2020.10.14 (09:59)
수정 2020.10.14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국토위 소병훈 의원이 전국 지자체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가 확산한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강원도 내 법인택시 1대의 하루 평균 매출액은 14만 8천여 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 6천여 원보다 10.9% 감소한 수칩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경북,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컸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 6천여 원보다 10.9% 감소한 수칩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경북,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로 강원도 내 택시매출 10.9% 감소
-
- 입력 2020-10-14 09:59:58
- 수정2020-10-14 10:48:25
국회 국토위 소병훈 의원이 전국 지자체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가 확산한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강원도 내 법인택시 1대의 하루 평균 매출액은 14만 8천여 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 6천여 원보다 10.9% 감소한 수칩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경북,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컸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 6천여 원보다 10.9% 감소한 수칩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경북,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컸습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