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감염’ 관련 모두 음성…대전·세종·충남, 추가 확진 없어
입력 2020.10.14 (19:12)
수정 2020.10.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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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추석 모임 일가족 집단 감염과 관련해 큰딸이 교사로 있는 복수초등학교에서 추가 검사자 3명을 포함해 266명 전원이 음성 판정됐고 어린이집 원아를 통해 감염된 어머니가 교사로 있는 대전 송촌중학교에서도 검사자 6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둘째 사위 직장으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온 한국조폐공사는 검사자 108명 가운데 87명이 음성 판정됐고 나머지 2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남에서는 어제 확진된 50대와 접촉한 4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추석 모임 일가족 집단 감염과 관련해 큰딸이 교사로 있는 복수초등학교에서 추가 검사자 3명을 포함해 266명 전원이 음성 판정됐고 어린이집 원아를 통해 감염된 어머니가 교사로 있는 대전 송촌중학교에서도 검사자 6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둘째 사위 직장으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온 한국조폐공사는 검사자 108명 가운데 87명이 음성 판정됐고 나머지 2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남에서는 어제 확진된 50대와 접촉한 4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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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가족 감염’ 관련 모두 음성…대전·세종·충남, 추가 확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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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4 19:12:27
- 수정2020-10-14 19:21:13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추석 모임 일가족 집단 감염과 관련해 큰딸이 교사로 있는 복수초등학교에서 추가 검사자 3명을 포함해 266명 전원이 음성 판정됐고 어린이집 원아를 통해 감염된 어머니가 교사로 있는 대전 송촌중학교에서도 검사자 6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둘째 사위 직장으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온 한국조폐공사는 검사자 108명 가운데 87명이 음성 판정됐고 나머지 2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남에서는 어제 확진된 50대와 접촉한 4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추석 모임 일가족 집단 감염과 관련해 큰딸이 교사로 있는 복수초등학교에서 추가 검사자 3명을 포함해 266명 전원이 음성 판정됐고 어린이집 원아를 통해 감염된 어머니가 교사로 있는 대전 송촌중학교에서도 검사자 6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둘째 사위 직장으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온 한국조폐공사는 검사자 108명 가운데 87명이 음성 판정됐고 나머지 2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남에서는 어제 확진된 50대와 접촉한 4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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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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