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10.14 (19:41)
수정 2020.10.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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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청와대를 출발한 416 진실버스가 오늘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 기간 연장 등 특별법 개정 청원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공소시효는 이제 6개월 남았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방법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일 겁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 기간 연장 등 특별법 개정 청원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공소시효는 이제 6개월 남았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방법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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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0-14 19:51:05
지난 6일 청와대를 출발한 416 진실버스가 오늘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 기간 연장 등 특별법 개정 청원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공소시효는 이제 6개월 남았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방법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일 겁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 기간 연장 등 특별법 개정 청원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공소시효는 이제 6개월 남았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방법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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