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춘천 타워크레인 사고는 안전불감증 탓”
입력 2020.10.14 (19:52)
수정 2020.10.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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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가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안전 문제만큼은 원청사가 직접 챙겨야 하며, 자치단체와 노동조합, 민간단체 등 관리 감독 체계를 다원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전 문제만큼은 원청사가 직접 챙겨야 하며, 자치단체와 노동조합, 민간단체 등 관리 감독 체계를 다원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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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노총 “춘천 타워크레인 사고는 안전불감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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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4 19:52:26
- 수정2020-10-14 20:02:13
춘천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가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안전 문제만큼은 원청사가 직접 챙겨야 하며, 자치단체와 노동조합, 민간단체 등 관리 감독 체계를 다원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전 문제만큼은 원청사가 직접 챙겨야 하며, 자치단체와 노동조합, 민간단체 등 관리 감독 체계를 다원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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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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