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3년간 아동 등 10명 행방불명
입력 2020.10.14 (21:50)
수정 2020.10.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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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북 지역에서 실종된 아동과 장애인, 치매 환자 10명이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충북에서 18살 미만 아동과 장애인, 치매 환자의 실종 신고 3천 7백여 건 가운데 10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이 기간 15만여 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195건이 실종 아직 상태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충북에서 18살 미만 아동과 장애인, 치매 환자의 실종 신고 3천 7백여 건 가운데 10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이 기간 15만여 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195건이 실종 아직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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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3년간 아동 등 10명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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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4 21:50:50
- 수정2020-10-14 22:02:42
최근 충북 지역에서 실종된 아동과 장애인, 치매 환자 10명이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충북에서 18살 미만 아동과 장애인, 치매 환자의 실종 신고 3천 7백여 건 가운데 10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이 기간 15만여 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195건이 실종 아직 상태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충북에서 18살 미만 아동과 장애인, 치매 환자의 실종 신고 3천 7백여 건 가운데 10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이 기간 15만여 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195건이 실종 아직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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