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오죽(검은색 대나무) 꽃 피워 화제
입력 2020.10.14 (23:49)
수정 2020.10.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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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까만 대나무인 '오죽'이 꽃을 피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오죽헌 시립박물관 앞 오죽 군락지의 대나무 몇 그루가 꽃을 활짝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대나무는 60년이나 120년 만에 한 번씩 꽃이 핀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꽃을 보기 매우 어려우며, 대나무 꽃이 피면 나라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는 속설도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오죽헌 시립박물관 앞 오죽 군락지의 대나무 몇 그루가 꽃을 활짝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대나무는 60년이나 120년 만에 한 번씩 꽃이 핀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꽃을 보기 매우 어려우며, 대나무 꽃이 피면 나라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는 속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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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오죽(검은색 대나무) 꽃 피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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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4 23:49:46
- 수정2020-10-15 00:36:54
강릉에서 까만 대나무인 '오죽'이 꽃을 피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오죽헌 시립박물관 앞 오죽 군락지의 대나무 몇 그루가 꽃을 활짝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대나무는 60년이나 120년 만에 한 번씩 꽃이 핀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꽃을 보기 매우 어려우며, 대나무 꽃이 피면 나라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는 속설도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오죽헌 시립박물관 앞 오죽 군락지의 대나무 몇 그루가 꽃을 활짝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대나무는 60년이나 120년 만에 한 번씩 꽃이 핀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꽃을 보기 매우 어려우며, 대나무 꽃이 피면 나라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는 속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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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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