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통로 사라져 주민 불편…전주시 재검토를”

입력 2020.10.15 (07:44) 수정 2020.10.15 (08: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송영진 시의원은 전주시가 만성지구 기지제에 생태통로 3개를 만들었지만 한 곳이 건널목으로 바뀌는 바람에 녹지 연속성은 물론 안전한 보행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송 의원은 전주시가 요청한 생태 육교 등 3곳의 생태통로 구상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두 차례 시 경관위 심의를 통해 수정됐다며, 애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생태통로 사라져 주민 불편…전주시 재검토를”
    • 입력 2020-10-15 07:44:07
    • 수정2020-10-15 08:01:16
    뉴스광장(전주)
송영진 시의원은 전주시가 만성지구 기지제에 생태통로 3개를 만들었지만 한 곳이 건널목으로 바뀌는 바람에 녹지 연속성은 물론 안전한 보행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송 의원은 전주시가 요청한 생태 육교 등 3곳의 생태통로 구상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두 차례 시 경관위 심의를 통해 수정됐다며, 애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