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금융기관 중 코로나19 확진자 최다

입력 2020.10.15 (08:15) 수정 2020.10.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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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금융기관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금융감독원 국감자료를 보면, 대구은행은 올해 8월까지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2번째인 하나은행보다 2배 많았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금융기관 임직원은 58명으로 은행이 33명, 보험사 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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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은행, 금융기관 중 코로나19 확진자 최다
    • 입력 2020-10-15 08:15:59
    • 수정2020-10-15 08:26:18
    뉴스광장(대구)
대구은행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금융기관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금융감독원 국감자료를 보면, 대구은행은 올해 8월까지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2번째인 하나은행보다 2배 많았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금융기관 임직원은 58명으로 은행이 33명, 보험사 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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