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10명…국내발생 95명
입력 2020.10.15 (09:40)
수정 2020.10.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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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들어온 코로나 19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새 110명 늘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금한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1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 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5 명 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모두 23,082 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67 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82 명이며,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39 명 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요.
서울이 22 명, 경기가 6명입니다.
부산 지역 확진자가 54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국내 신규 발생 확진자가 일주일째 60명 안팎이었지만 , 부산 지역 요양병원 집단 감염의 영향으로 전국 확진자가 90명대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순 간의 방심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을 단체 여행을 삼가고, 방역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최근 단체 입국, 입항한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가 최근 30명대로 발생해, 입국자 방역 관리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방금 들어온 코로나 19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새 110명 늘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금한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1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 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5 명 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모두 23,082 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67 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82 명이며,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39 명 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요.
서울이 22 명, 경기가 6명입니다.
부산 지역 확진자가 54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국내 신규 발생 확진자가 일주일째 60명 안팎이었지만 , 부산 지역 요양병원 집단 감염의 영향으로 전국 확진자가 90명대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순 간의 방심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을 단체 여행을 삼가고, 방역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최근 단체 입국, 입항한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가 최근 30명대로 발생해, 입국자 방역 관리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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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0-15 1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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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어온 코로나 19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새 110명 늘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금한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1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 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5 명 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모두 23,082 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67 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82 명이며,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39 명 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요.
서울이 22 명, 경기가 6명입니다.
부산 지역 확진자가 54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국내 신규 발생 확진자가 일주일째 60명 안팎이었지만 , 부산 지역 요양병원 집단 감염의 영향으로 전국 확진자가 90명대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순 간의 방심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을 단체 여행을 삼가고, 방역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최근 단체 입국, 입항한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가 최근 30명대로 발생해, 입국자 방역 관리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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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새 110명 늘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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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1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 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5 명 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모두 23,082 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67 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82 명이며,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39 명 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요.
서울이 22 명, 경기가 6명입니다.
부산 지역 확진자가 54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국내 신규 발생 확진자가 일주일째 60명 안팎이었지만 , 부산 지역 요양병원 집단 감염의 영향으로 전국 확진자가 90명대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순 간의 방심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을 단체 여행을 삼가고, 방역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최근 단체 입국, 입항한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가 최근 30명대로 발생해, 입국자 방역 관리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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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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