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승용차가 소나무 들이받아…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20.10.15 (09:58)
수정 2020.10.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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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0시 20분쯤, 강릉시 송정동 송정해변 인근 왕복 2차로에서 2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 옆 소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2살 B씨가 숨졌고, 운전자 A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2살 B씨가 숨졌고, 운전자 A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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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승용차가 소나무 들이받아…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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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09:58:11
- 수정2020-10-15 10:48:38
오늘 오전 0시 20분쯤, 강릉시 송정동 송정해변 인근 왕복 2차로에서 2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 옆 소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2살 B씨가 숨졌고, 운전자 A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2살 B씨가 숨졌고, 운전자 A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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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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