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라임·옵티머스는 ‘금융사기’ 사건…국회는 제도개선에 집중”

입력 2020.10.15 (10:00) 수정 2020.10.15 (1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금융사기 사건’으로 규정하고, 국회가 할 일은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제도개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뚜렷한 근거도 없이 금융사기 사건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고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은 확고하다”면서 “성역을 두지 말고 수사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야 하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라임·옵티머스 사건은 범죄자들의 금융사기 사건”이라며 “정부·여당을 공격하기 위해 ‘권력형 게이트’라는 딱지를 아무 데나 붙이고 공격의 소재로 삼으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은 검찰이 전문 수사인력을 보강해 적극 수사하고 있다”면서 “국회가 해야 할 일은 금융사기를 막기 위해 허점은 없었는지 제대로 살펴보고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 자녀 이야기로 국감을 시작해서 이제는 옵티머스 이야기뿐”이라며 “정부·여당을 공격하다 보니 실체적 진실은 없이 의혹만 제기하는데, 수사는 검찰에 맡기고 보다 생산적인 민생 국감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태년 “라임·옵티머스는 ‘금융사기’ 사건…국회는 제도개선에 집중”
    • 입력 2020-10-15 10:00:50
    • 수정2020-10-15 10:06:36
    정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금융사기 사건’으로 규정하고, 국회가 할 일은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제도개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뚜렷한 근거도 없이 금융사기 사건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고 정쟁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은 확고하다”면서 “성역을 두지 말고 수사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야 하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라임·옵티머스 사건은 범죄자들의 금융사기 사건”이라며 “정부·여당을 공격하기 위해 ‘권력형 게이트’라는 딱지를 아무 데나 붙이고 공격의 소재로 삼으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은 검찰이 전문 수사인력을 보강해 적극 수사하고 있다”면서 “국회가 해야 할 일은 금융사기를 막기 위해 허점은 없었는지 제대로 살펴보고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 자녀 이야기로 국감을 시작해서 이제는 옵티머스 이야기뿐”이라며 “정부·여당을 공격하다 보니 실체적 진실은 없이 의혹만 제기하는데, 수사는 검찰에 맡기고 보다 생산적인 민생 국감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