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작은영화관 오늘부터 재개관
입력 2020.10.15 (10:11)
수정 2020.10.15 (1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3월부터 휴관했던 양양군 작은영화관이 오늘(15일)부터 재개관합니다.
이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한 것에 따른 것으로, 당분간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상영관당 하루 3차례만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 당분간 지역주민만 입장할 수 있으며, 상영관당 관람 인원은 전체 좌석의 33%인 46석으로 제한됩니다.
이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한 것에 따른 것으로, 당분간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상영관당 하루 3차례만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 당분간 지역주민만 입장할 수 있으며, 상영관당 관람 인원은 전체 좌석의 33%인 46석으로 제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군, 작은영화관 오늘부터 재개관
-
- 입력 2020-10-15 10:11:51
- 수정2020-10-15 10:16:29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3월부터 휴관했던 양양군 작은영화관이 오늘(15일)부터 재개관합니다.
이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한 것에 따른 것으로, 당분간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상영관당 하루 3차례만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 당분간 지역주민만 입장할 수 있으며, 상영관당 관람 인원은 전체 좌석의 33%인 46석으로 제한됩니다.
이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한 것에 따른 것으로, 당분간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상영관당 하루 3차례만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 당분간 지역주민만 입장할 수 있으며, 상영관당 관람 인원은 전체 좌석의 33%인 46석으로 제한됩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