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월드뮤직페스티벌 나흘간 무료 진행
입력 2020.10.15 (10:12)
수정 2020.10.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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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오늘부터(15일) 4일간 수성아트피아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됩니다.
올해로 3년째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초청 단체 없이 국내 11개팀으로 무대를 꾸밉니다.
특히 전통 악기와 가락을 기본으로 현대적 음악을 가미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월드 뮤직팀으로 구성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초청 단체 없이 국내 11개팀으로 무대를 꾸밉니다.
특히 전통 악기와 가락을 기본으로 현대적 음악을 가미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월드 뮤직팀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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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 월드뮤직페스티벌 나흘간 무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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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10:12:00
- 수정2020-10-15 10:33:12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오늘부터(15일) 4일간 수성아트피아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됩니다.
올해로 3년째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초청 단체 없이 국내 11개팀으로 무대를 꾸밉니다.
특히 전통 악기와 가락을 기본으로 현대적 음악을 가미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월드 뮤직팀으로 구성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초청 단체 없이 국내 11개팀으로 무대를 꾸밉니다.
특히 전통 악기와 가락을 기본으로 현대적 음악을 가미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월드 뮤직팀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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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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