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 사흘째 없어…방역수칙 준수 중요
입력 2020.10.15 (19:19)
수정 2020.10.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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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은 지난 12일 대전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오늘(15)까지 사흘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대전과 부산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며,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 지침을 마련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대전과 부산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며,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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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확진 사흘째 없어…방역수칙 준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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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19:19:57
- 수정2020-10-15 19:41:48
전북지역은 지난 12일 대전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오늘(15)까지 사흘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대전과 부산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며,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 지침을 마련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대전과 부산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며,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 지침을 마련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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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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