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제선 6개월 만에 이륙…출국만 가능

입력 2020.10.15 (19:57) 수정 2020.10.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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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부터 중단됐던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이 6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에어부산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첫 항공편을 시작으로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정부의 검역 일원화 지침에 따라 김해공항 국제선에선 출국만하고 입국은 인천공항에서만 가능해 지역민들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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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공항 국제선 6개월 만에 이륙…출국만 가능
    • 입력 2020-10-15 19:57:04
    • 수정2020-10-15 20:46:39
    뉴스7(부산)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부터 중단됐던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이 6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에어부산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첫 항공편을 시작으로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정부의 검역 일원화 지침에 따라 김해공항 국제선에선 출국만하고 입국은 인천공항에서만 가능해 지역민들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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