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양구, ASF 야생 멧돼지 3마리 발견
입력 2020.10.15 (21:43)
수정 2020.10.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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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 10일부터 12일 사이 인제와 양구의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3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인제군 북면에서 발견된 멧돼지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발견돼 엽사들이 포획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 건수는 362건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인제군 북면에서 발견된 멧돼지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발견돼 엽사들이 포획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 건수는 362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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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양구, ASF 야생 멧돼지 3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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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1:43:39
- 수정2020-10-15 21:53:29
강원도는 이달 10일부터 12일 사이 인제와 양구의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3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인제군 북면에서 발견된 멧돼지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발견돼 엽사들이 포획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 건수는 362건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인제군 북면에서 발견된 멧돼지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발견돼 엽사들이 포획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 건수는 362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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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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