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보미 처우 개선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0.10.15 (21:50) 수정 2020.10.15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아이 돌봄 광주지회는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가 코로나19 시대 필수노동자인 아이 돌보미들에 대한 처우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적으로 아이 돌보미가 올해 2만 3천명까지 양성됐지만 여전히 월 60시간 미만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이 돌보미 처우 개선 대책 마련해야”
    • 입력 2020-10-15 21:50:59
    • 수정2020-10-15 21:54:22
    뉴스9(광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아이 돌봄 광주지회는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가 코로나19 시대 필수노동자인 아이 돌보미들에 대한 처우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전국적으로 아이 돌보미가 올해 2만 3천명까지 양성됐지만 여전히 월 60시간 미만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