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첫 ‘해양의료연구소’ 신축
입력 2020.10.15 (21:55)
수정 2020.10.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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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삼천포서울병원에 민간 첫 해양의료연구소가 들어섭니다.
잠수병 치료 전문병원인 삼천포서울병원은 해난사고 등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50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해양의료연구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잠수병 증상을 보인 잠수사 42명을 치료해 완치시켰습니다.
잠수병 치료 전문병원인 삼천포서울병원은 해난사고 등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50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해양의료연구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잠수병 증상을 보인 잠수사 42명을 치료해 완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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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첫 ‘해양의료연구소’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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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1:55:22
- 수정2020-10-15 21:59:53
사천의 삼천포서울병원에 민간 첫 해양의료연구소가 들어섭니다.
잠수병 치료 전문병원인 삼천포서울병원은 해난사고 등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50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해양의료연구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잠수병 증상을 보인 잠수사 42명을 치료해 완치시켰습니다.
잠수병 치료 전문병원인 삼천포서울병원은 해난사고 등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50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해양의료연구소를 지을 계획입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잠수병 증상을 보인 잠수사 42명을 치료해 완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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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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