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김상균 관장,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사용’ 사과

입력 2020.10.15 (22:01) 수정 2020.10.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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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 전당 김상균 관장이 최근 논란이 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했습니다.

김상균 관장은 언론에 배포한 사과문을 통해, "그동안 부친 명의의 국가유공자 차량을 운행한 점을 깊이 사과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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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예당 김상균 관장,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사용’ 사과
    • 입력 2020-10-15 22:01:18
    • 수정2020-10-15 22:04:11
    뉴스9(대전)
대전예술의 전당 김상균 관장이 최근 논란이 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했습니다.

김상균 관장은 언론에 배포한 사과문을 통해, "그동안 부친 명의의 국가유공자 차량을 운행한 점을 깊이 사과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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