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 출범…관련 기업 육성
입력 2020.10.16 (21:58)
수정 2020.10.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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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관련 전북지역 내 업체와 연구소 등 12개 기업과 기관으로 꾸려진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가 오늘(16) 출범했습니다.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의 해상풍력 관련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구축 등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지역 업체에 대한 물량 배정 방안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의 해상풍력 관련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구축 등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지역 업체에 대한 물량 배정 방안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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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 출범…관련 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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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6 21:58:51
- 수정2020-10-16 22:08:31
해상풍력 관련 전북지역 내 업체와 연구소 등 12개 기업과 기관으로 꾸려진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가 오늘(16) 출범했습니다.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의 해상풍력 관련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구축 등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지역 업체에 대한 물량 배정 방안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의 해상풍력 관련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구축 등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지역 업체에 대한 물량 배정 방안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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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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