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8곳 국토부에 제출
입력 2020.10.16 (23:27)
수정 2020.10.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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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울산을 비롯한 5개 광역시에 '제2의 판교 밸리'로 불리는 도심융합특구를 건립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시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후보지는 중구 1곳, 울주군 3곳, 동구 2곳, 북구 2곳 등 남구를 제외한 4개 구군이 추천한 8곳입니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오는 12월 사업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2022년부터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후보지는 중구 1곳, 울주군 3곳, 동구 2곳, 북구 2곳 등 남구를 제외한 4개 구군이 추천한 8곳입니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오는 12월 사업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2022년부터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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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8곳 국토부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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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6 23:27:49
- 수정2020-10-17 00:03:24
정부가 울산을 비롯한 5개 광역시에 '제2의 판교 밸리'로 불리는 도심융합특구를 건립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시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후보지는 중구 1곳, 울주군 3곳, 동구 2곳, 북구 2곳 등 남구를 제외한 4개 구군이 추천한 8곳입니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오는 12월 사업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2022년부터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후보지는 중구 1곳, 울주군 3곳, 동구 2곳, 북구 2곳 등 남구를 제외한 4개 구군이 추천한 8곳입니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오는 12월 사업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2022년부터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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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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