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감영 전면 개방…해설 투어·미디어파사드 진행
입력 2020.10.17 (21:33)
수정 2020.10.17 (2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70여 년 만에 복원된 전라감영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됐습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말 연휴에는 해설 투어와 부채 등 진상품 만들기 체험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나흘 간은 저녁 시간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입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말 연휴에는 해설 투어와 부채 등 진상품 만들기 체험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나흘 간은 저녁 시간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감영 전면 개방…해설 투어·미디어파사드 진행
-
- 입력 2020-10-17 21:33:37
- 수정2020-10-17 21:35:54
70여 년 만에 복원된 전라감영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됐습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말 연휴에는 해설 투어와 부채 등 진상품 만들기 체험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나흘 간은 저녁 시간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입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말 연휴에는 해설 투어와 부채 등 진상품 만들기 체험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나흘 간은 저녁 시간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입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