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 첫 공공예식장 운영…첫 예식 열려
입력 2020.10.17 (21:39)
수정 2020.10.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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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형 예식장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오늘(17일) 첫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김해 공공형 예식장은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를 개조해 150석 규모 연회장과 신부 대기실 등을 갖췄으며, 이용료는 대관비와 의상, 사진 촬영, 화장 등을 포함해 2백만 원 대입니다.
예식 신청은 김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예약포털에서 접수하며 주말마다 하루 4차례, 2시간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해 공공형 예식장은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를 개조해 150석 규모 연회장과 신부 대기실 등을 갖췄으며, 이용료는 대관비와 의상, 사진 촬영, 화장 등을 포함해 2백만 원 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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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전국 첫 공공예식장 운영…첫 예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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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형 예식장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오늘(17일) 첫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김해 공공형 예식장은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를 개조해 150석 규모 연회장과 신부 대기실 등을 갖췄으며, 이용료는 대관비와 의상, 사진 촬영, 화장 등을 포함해 2백만 원 대입니다.
예식 신청은 김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예약포털에서 접수하며 주말마다 하루 4차례, 2시간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해 공공형 예식장은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를 개조해 150석 규모 연회장과 신부 대기실 등을 갖췄으며, 이용료는 대관비와 의상, 사진 촬영, 화장 등을 포함해 2백만 원 대입니다.
예식 신청은 김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예약포털에서 접수하며 주말마다 하루 4차례, 2시간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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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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