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의료분쟁 조정 참여에 소극적”
입력 2020.10.17 (21:40)
수정 2020.10.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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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이 의료분쟁 조정 참여에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의원이 국립대병원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10개 국립대병원에 대한 의료분쟁 조정 신청 건수는 847건이며 조정 참여율은 70%에 가까웠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의원이 국립대병원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10개 국립대병원에 대한 의료분쟁 조정 신청 건수는 847건이며 조정 참여율은 70%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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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병원 의료분쟁 조정 참여에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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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7 21:40:46
- 수정2020-10-17 21:45:48

부산대병원이 의료분쟁 조정 참여에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의원이 국립대병원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10개 국립대병원에 대한 의료분쟁 조정 신청 건수는 847건이며 조정 참여율은 70%에 가까웠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의원이 국립대병원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10개 국립대병원에 대한 의료분쟁 조정 신청 건수는 847건이며 조정 참여율은 70%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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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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